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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가 8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외야수 최정민과 내야수 강경학, 투수 홍상삼 등 3명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홍상삼은 지난 2008년 2차 3라운드 20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뒤, 2020시즌부터 KIA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 바 있다. 올 시즌은 24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5.82를 기록했다.
KIA는 또한 포수 백현종과 내야수 윤민석에 대해서는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다.
KIA타이거즈는 최근 이 5명의 선수들과 면담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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