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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IA 제공 |
KIA 타이거즈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 광주 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간식을 지원했다.
초청 장병은 31사단, 3함대 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등 광주·전남지역 영토와 영해, 영공 방위의 주역들이다.
초청 장병들은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모기업인 기아의 노사 합동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경기에선 연장 혈투 끝에 KIA가 롯데에 5-7로 패했다. KIA는 10회말 선두 박찬호의 볼넷, 이창진의 중견수 방면 안타로 무사 1,2루 황금기회를 잡았지만 득점하지 못하며 결국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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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IA 제공 |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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