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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22일 오전 8시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임시총회를 열었다.
KBL은 ㈜오리온으로부터 고양 오리온 농구단을 인수한 ㈜데이원스포츠에 대한 신규 회원 가입에 대해서는 구단 운영 계획 등 일부를 보완해 24일 오전 8시 임시총회를 개최해 논의키로 했다.
데이원스포츠가 24일 임시총회에서는 확실하게 납득할 수 있는 구단 운영 방안을 내놓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간을 이틀 뿐이다.
한편 KBL은 전주 KCC 구단주 및 안양 KGC인삼공사 단장 변경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KCC 구단주는 민병삼 대표이사에서 정재훈 대표이사로 KGC인삼공사 단장은 전삼식 상무에서 서정일 상무로 각각 변경됐다.
정재훈 구단주는 ㈜KCC 전략기획 담당 상무이사, 관리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고 2022년 1월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서정일 단장은 KGC브랜드실장, 윤리경영실장 및 인재개발원장을 역임했으며, KGC인삼공사 스포츠단 소속 프로농구, 프로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4개 스포츠 종목의 통합 단장을 역임한다. 서정일 단장은 2005년 홍보실 재직시 실무팀장으로 SBS농구단 인수에 참여한 바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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