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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C다이노스 제공 |
도태훈이 9회말 끝내기 홈런을 터뜨렸다. NC가 한화에 승리했다.
NC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NC는 25승 2무 38패로 9위를 기록했다. 반면 7연패에 빠진 한화는 22승 1무 42패로 10위에 머물렀다. 9위와 10위는 3.5게임차로 간극이 늘어났다.
경기는 팽팽했다. 선취점은 NC였다. 2회말 양의지와 마티니의 연속 좌전안타로 만든 무사 1,3루 기회에서 권희동의 유격수 땅볼 때 양의지가 홈을 밟았다.
한화는 4회초 균형을 맞췄다. 선두 김태연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리며 1-1을 전광판에 새겼다.
1-1 점수가 유지되던 8회초. 한화는 1사 후 박상언이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2-1 역전을 끌어냈다. 승리를 향햐 다가가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NC는 끝까지 집중했다. 8회말 선두 손아섭의 좌월 2루타와 1사 후 박민우의 동점 적시타로 기어코 2-2 동점에 성공했다.
승부는 9회말에 갈렸다. 1사 후 도태훈이 우월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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