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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7일 홈경기 시구에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정현규 기자 | 2022.06.15 15:10
강성형 감독. (C)KOVO

KIA 타이거즈가 오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홈경기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강성형 감독을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광주 출신으로 전남대사대부고를 졸업한 강성형 감독은 KIA 타이거즈 팬이다. 이날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기원한다.

또한 경기 전 전광판을 통해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들이 KIA 타이거즈 선수들을 응원하는 영상도 소개된다.

강성형 감독은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에서 현대건설을 1위로 올려 놓은 명장이다. 지난해 3월 취임한 강 감독은 지난 시즌 개막 12연승을 비롯해 최다연승을 기록하는 등 현대건설 배구단을 ‘역대급 강팀’ 반열에 올려 놓으며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이날 시구는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 간 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두 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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