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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한송희, 김정아, 안나은. (C)KOVO |
한국도로공사가 레프트 한송희와 김정아, 리베로 안나은을 자유신분선수로 공시했다.
도로공사는 시즌을 마친 이후 새 시즌을 준비하면서 선수단 개편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레프트 한송희와 김정아는 실업배구 양산시청에 합류한 상황이다. KOVO(한국배구연맹) 선수 등록 마감은 6월 30일이나 이에 앞서 실업팀으로 먼저 이동하게 됐다.
한송희는 2018-2019 신인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한 뒤, 2020년 5월 21일 2:2 트레이드(도로공사 이원정ㆍ유서연↔GS칼텍스 이고은ㆍ한송희)를 통해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김정아는 2020-2021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도로공사에 지명된 바 있다.
두 선수는 도로공사를 떠나 양산시청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된다.
한편 2021-2022 신인드래프트에서 추가지명으로 도로공사에 입단했던 안나은 리베로는 현역에서 은퇴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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