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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농구협회, 18일 대표팀 경기에 '양동근ㆍ조성민' 국가대표 은퇴 기념식
정현규 기자 | 2022.06.10 07:46
양동근(왼쪽)과 조성민. (C)KBL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1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KB국민은행 초청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하프타임에 양동근 현대모비스 코치, 조성민 KGC인삼공사 코치의 국가대표 선수 은퇴 기념식을 진행한다.

양동근 코치는 2001년 제3회 동아시아경기대회로 성인 국가대표에 데뷔하였으며, 이후 2015년 제28회 FIBA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까지 약 14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조성민 코치는 2010년 제16회 아시아경기대회로 성인 국가대표에 데뷔하였으며, 이후 2016년 제1회 FIBA Asia Challenge 대회까지 약 6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농구협회는 조성민 코치의 가족과 팬을 초청해 간단하게 은퇴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에 체류중인 양동근 코치에게는 별도로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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