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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형. (C)대한민국농구협회 |
김선형이 9일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하차하며 진천선수촌에서 퇴촌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9일 2022 FIBA 아시아컵을 대비하여 선발한 훈련 대상자 16명 중 김선형이 무릎 부상으로 훈련대상에서 제외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선형의 부상 공백에 따른 대체 선발은 없다.
김선형은 입촌 이후 훈련 과정에서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이에 따라 무릎 연골 부위 진단을 받았다. 전치 8주 소견이 나옴에 따라 대표팀 훈련은 더이상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한국은 최초 16명이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이었지만 김선형이 부상으로 제외됐고, 미국에 머물며 NBA에 도전하고 있는 이현중까지 대표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두 선수가 제외되면서 한국은 허훈, 이대성, 허웅, 송교창, 양홍석, 최준용, 강상재, 라건아, 김종규, 여준석, 하윤기, 장재석, 이대헌, 문정현 등 14명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필리핀과의 평가전도 최종 14명으로 나서게 됐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7일과 18일 안양체육관에서 필리핀과 두 차례 평가전에 나선다. 평가전 티켓은 10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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