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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지, 우리은행으로 이적...신인 우선지명권 내주며 BNK에서 영입
홍성욱 기자 | 2022.05.31 17:57
우리은행으로 이적하는 노현지. (C)WKBL

노현지(포워드/176cm)가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

우리은행은 BNK 썸으로부터 노현지를 영입하는 대신 2022-2023 WKBL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와 2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내줬다.

다음 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우리은행이 BNK보다 앞설 경우에만 지명권 양도가 성립된다.

노현지는 2011 WKBL 신입선수 선발회 2라운드 4순위(전체 10순위)로 KDB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정규리그 통산 282경기에 출전, 평균 4.0득점, 2.1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면 신한은행 최지선(포워드/175cm)과 삼성생명 박경림(가드/170cm)은 무상 트레이드를 통해 각각 KB스타즈와 BNK에 합류하게 됐다.

최지선은 온양여고 출신으로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5순위(전체 5순위)로 신한은행에 입단, 정규리그 통산 18경기 평균 1.6득점, 0.3리바운드, 0.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경림은 수원대 출신으로 2020-2021 WKBL 신입선수 선발회 2라운드 5순위(전체 11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 정규리그 통산 3경기에서 평균 1.7득점, 0.3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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