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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FA 전성현 이적에 대한 현금 보상 선택...5억 6천만 원
정현규 기자 | 2022.05.28 07:15
전성현. (C)KBL

KGC인삼공사가 FA(프리에이전트) 자격으로 이적한 전성현에 대한 현금 보상을 선택했다. 

KGC는 전성현 이적 이후 보상에 대한 고민 끝에 현금 보상을 최종 선택했다. 

전성현의 이적에 따라 KGC는 현금 혹은 현금과 보상선수를 받을 수 있었으나 팀 전력 구성을 고려한 끝에 현금 보상으로 결정한 것. 

이에 따라 고양 오리온은 전성현의 2021-2022시즌 보수 2억 8천만 원의 200%인 5억 6천만 원을 안양 KGC에 보상하게 된다.

전성현은 고양 오리온을 인수하기로 한 데이원자산운용과 계약기간 4년, 연간 보수총액 7억 5천만 원에 계약한 바 있다.

한편 데이원자산운용은 FA로 이적한 이승현에 대해 현금 보상을 받기로 한 바 있다. 금액은 12억 원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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