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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허웅에 대한 보상선수로 유현준 지명...오리온은 현금 보상 선택
정현규 기자 | 2022.05.27 04:39
유현준. (C)KBL

유현준이 DB 유니폼을 입는다. 

KBL은 26일 2022 KBL 자유계약선수 보상 지명권 행사와 관련,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를 발표했다.

원주DB는 허웅의 전주KCC 이적에 대해 해당 선수의 2021-2022시즌 보수 3억 3천만 원의 50%인 1억 6,500만 원과 보상선수로 유현준을 지명했다. 

고양오리온은 이승현의 전주KCC 이적과 관련해 해당 선수의 2021-2022시즌 보수 6억 원의 200%인 12억 원 현금 보상을 택했다.

자유계약선수(FA) 자율협상 계약 결과에 따른 보상선수 지명은 보수 서열 30위 이내(만35세 이상 제외) 선수의 이적에 대해서만 적용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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