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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욱. (C)KBL |
KGC인삼공사가 24일 FA(프리에이전트) 배병준, 김철욱, 정준원과 계약을 체결했다.
배병준은 계약기간 1년, 보수총액 9천만 원에 계약했다. 김철욱의 계약기간은 2년, 보수총액은 1억 2천만 원이며, 새롭게 합류한 정준원의 계약기간은 3년, 보수총액은 9천만 원이다.
세 선수 모두 기량이 검증된 베테랑으로, 각 선수가 보유한 경험과 장점은 기존 전력에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우선 ‘배뱅’ 배병준은 특유의 성실함과 노력으로 ‘2018-2019시즌 KGC에서 커리어의 전환점을 만들었다. 1년 만에 돌아온
김철욱은 탄탄한 신체조건과 정확한 슈팅이 장점으로 오세근이 지키는 골밑에 높이를 더해줄 예정이다.
‘2021-2022시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정준원은 뛰어난 운동능력과 수비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의 에너지 레벨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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