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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전성현, 데이원자산운용과 보수 7.5억 원에 4년 계약
홍성욱 기자 | 2022.05.24 17:42
전성현. (C)KBL

FA(프리에이전트) 전성현이 KGC인삼공사를 떠나 신생팀 데이원자산운용과 계약했다. 

데이원자산운용은 전성현과 계약기간 4년, 연간 보수총액 7억 5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전성현의 이적에는 데이원자산운용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김승기 감독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전성현과 김승기 감독은 중앙대 동문이다. 특히 데이원자산운용은 허재 최고책임자가 중앙대 출신을 집중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이번 영입도 이 범주로 해석하면 된다.

전성현은 2021-2022 시즌 정규리그 54경기에 출전해 평균 15.4점, 경기당 3점슛 3.3개를 기록했다. 특히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맹활약한 점은 인상적이었다.

전성현은 "데이원자산운용에서 저를 믿고 영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구단 첫 FA라서 영광이다. 많은 보수를 주신만큼 실망시키지 않고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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