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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강병현 은퇴, '전력분석원'으로 새출발
정현규 기자 | 2022.05.13 18:41
강병현. (C)LG

창원LG 강병현이 은퇴한다. 

LG는 13일 지난 14년간 프로선수 생활을 마감한 강병현이 구단 전력분석원 및 스카우터로 새 출발한다고 알렸다.

2008년 신인드래프트 4순위로 인천전자랜드에 입단했던 강병현은 전주KCC와 안양KGC인삼공사를 거쳐, 2018년 창원LG로 이적했고, KBL 통산 14시즌을 뛰었다.

강병현은 14시즌 동안 통산 519경기에 출전해 평균 7.3점, 2.4리바운드, 1.7 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강병현은 "그동안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선수로서 더 좋은 모습과 성적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 저의 미래를 고민해 주시고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리며, 선수가 아닌 다른 자리에서 열심히 공부해 구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은퇴 소감을 전했다.

창원LG는 2022-2023시즌 개막전에 강병현의 은퇴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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