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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재. (C)KPGA |
2년 7개월만에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출전하려던 임성재가 '코로나 19' 확진으로 결국 기권했다.
KPGA는 12일 임성재의 기권 상황을 전했다.
임성재는 PGA(미국프로골프)에서 활약하며 주가를 끌어올리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지난 주 귀국했고, 10일 대회를 앞둔 기자회견에서는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임성재는 1라운드와 2라운드에 박상현, 김비오와 한 조를 이뤄 동반플레이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이 역시 무산됐다. 또한 19일부터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 출전 여부도 추후 상황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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