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4연승이다’ KIA, 한화에 5:4 승리...양현종 시즌 2승
정현규 기자 | 2022.05.07 23:31
양현종. (C)KIA

KIA가 4연승을 내달리며 공동 7위가 됐다.

KIA는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쾌조의 4연승을 내달린 KIA는 14승 16패로 KT와 공동 7위가 됐다. 반면 3연패에 빠진 한화는 11승 20패로 9위를 기록했다.

KIA는 1회초 선두 류지혁이 우중간 홈런을 터뜨리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2회초에도 KIA는 선두 소크라테스의 우전안타 이후 황대인이 좌중간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3-0을 만들었다. 1사 후 박찬호의 중전 안타 때는 한화 중견수 실책이 더해지며 1사 3루 기회를 만들었고, 류지혁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박찬호가 홈을 밟아 4-0까지 달아났다.

한화는 추격했다. 3회말 선두 노수광의 좌월 2루타와 원혁재의 좌전안타, 이도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고, 4회말에는 1사후 터크먼의 좌중간 2루타와 노시환의 우익수방면 3루타로 1점을 더 뽑았다. 김인환의 타석에선 KIA 선발 양현종의 폭투로 노시환이 홈을 밟아 3-4까지 압박했다.

KIA가 5회초 1사 1,3루에서 최형우의 유격수 땅볼로 1점을 달아나자, 한화는 6회말 노시환의 우월 솔로홈런으로 4-5로 추격했다.

하지만 이후 두 팀은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경기는 KIA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KIA 선발 양현종은 6이닝 8피안타 4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2승(2패)에 성공했다. 전상현, 장현식이 홀드를, 정해영은 세이브를 추가했다.

한화는 선발 박윤철이 4이닝 6피안타 5실점(3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사직에선 삼성이 롯데에 4-1승리를 거두며 4연승에 성공한 반면, 롯데는 3연패에 빠졌다. 창원에선 LG가 최하위 NC에 6-3 승리를 거두며 연승에 성공했고, 고척돔에선 SSG가 키움을 3-0으로 눌렀다. 잠실에선 두산이 난타전 끝에 KT를 11-8로 눌렀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