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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한엄지, BNK 유니폼 입는다...연봉 1억 8천만 원에 4년 계약
정현규 기자 | 2022.05.02 10:15
한엄지. (C)BNK

FA(프리 에이전트) 한엄지가 BNK 유니폼을 입는다. 

BNK는 2일 한엄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연봉 총액은 1억 8천만 원이다. 

한엄지는 삼천포여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7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신한은행에 지명됐고, 통산 101경기에서 729점(경기당 7.22득점)을 기록중이다. 

한엄지는 24살로 아직 기량발전 가능성이 열려있는 포워드로 신장 180cm다. 프로에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했고, 청소년대표와 도쿄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다.

팀을 옮겨 BNK와 계약한 한엄지는 "고향인 경남 사천시와 근거리에 연고지가 위치해 있고, ‘자율속의 규칙’ 이라는 박정은 감독의 선수 지도 이념 또한 내 농구철학과 일치해 이적을 선택했다”라고 구단을 통해 이적 소감을 전했다.

한엄지는 5월 29일 팀에 합류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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