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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KGC인삼공사, '계약 만료' 이영택 감독과 결별...외국인감독 물색
홍성욱 기자 | 2022.04.01 14:38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는 이영택 감독. (C)KOVO

KGC인삼공사가 감독 교체를 결정했다.

KGC인삼공사는 1일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이영택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년간 동행한 이영택 감독과의 동행은 막을 내린다.

KGC인삼공사는 여러 안을 검토한 결과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신임 구단주 또한 새로운 지도력을 원했다. 

새 감독 선임 작업에 돌입한 KGC인삼공사 프런트는 외국인감독 2명을 유력후보로 저울질하고 있다. 국내 지도자 가운데 후보군도 추리고 있지만 외국인감독 쪽에 좀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또한 스태프 및 선수단 체질 개선도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 구단은 전력 강화 및 안정화를 위해서는 트레이드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계획이다.

또한 KGC는 새롭게 부임할 감독에게 신인선수 육성을 주요 과제로 제공하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역할과 도전을 맡길 계획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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