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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부터 갤러리 입장 결정
홍성욱 기자 | 2022.03.31 19:17

2022 시즌 KPGA 코리안투어가 개막전부터 유관중으로 펼쳐진다.

KPGA는 31일 오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CC(파71/7,148야드)에서 진행되는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에 갤러리 입장을 전면 허용키로 결정했다.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갤러리가 입장하는 건 지난 2019년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진행됐던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이후 915일(2년 6개월 1일)만이다. 2020~2021 시즌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갤러리가 대회장에 출입하지 못했다.

갤러리 입장 정보는 KPG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GA의 결정에 따라 골프 팬들은 남자 프로선수들의 호쾌한 샷을 현장에서 지켜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여자프로골프 개막전은 갤러리 입장이 허용되지 않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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