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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준비하는' 하나원큐, 김도완 신임 감독 선임
홍성욱 기자 | 2022.03.31 14:03
신임 김도완 감독. (C)하나원큐

김도완 감독이 하나원큐 사령탑에 선임됐다. 

부천을 연고로하는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구단주 : 박성호)은 31일 신임 사령탑으로 김도완 삼성생명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하고 이를 공식 발표했다.

김 감독과의 계약기간은 3년이며, 세부적인 계약 내용은 상호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김도완 신임 감독은 마산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뒤 실업팀 한국은행에서 선수 생활을 한 민완가드 출신 지도자다. 은퇴 후 마산동중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U-18/19 대표팀 코치, U16 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이후 수원 삼일중 코치를 거쳐 2016-2017시즌부터 6시즌 동안 삼성생명 코치로 역임하며, 2020-2021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기여했다.

하나원큐 관계자는 “김도완 감독은 지도자 생활 동안 유망주 육성 및 다년간 여자농구를 경험한 준비된 지도자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혁신할 수 있는 적임자라 판단했다”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김도완 신임 감독은 “나를 믿고 선택해준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에 감사드리며, 현재 팀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잘 준비하고 보완해서 최고의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선임 소감을 전했다.  

김 감독은 4월 초 선수단과 상견례를 한 이후 코치진 인선과 함께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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