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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탈출ㆍ최하위 탈출’ 삼성화재, KB손해보험에 3:0 승리
홍성욱 기자 | 2022.03.26 22:36
기뻐하는 삼성화재 선수들. (C)KOVO

삼성화재가 지긋지긋한 6연패를 탈출하는 동시에 최하위 탈출에도 성공했다.

삼성화재는 26일 의정부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1-2022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19, 25-22)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6연패 탈출에 성공한 삼성화재는 연패 탈출의 기쁨과 함께 최하위를 탈출하는 기쁨도 함께 누렸다.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4승 21패 승점 43점이 됐다.

이미 2위를 확정지으며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KB손해보험은 19승 16패 승점 62점을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러셀이 결장한 가운데 황경민이 14점, 정수용이 10점, 신장하고 9점, 한상길이 8점을 올렸다. KB손해보험은 케이타가 26점을 올렸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득점 대열에 합류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선 삼성화재 황승빈 세터가 오랜만에 경기에 나섰고, KB손해보험 황택의 세터는 서브로 교체 출전했다. 여러 선수들이 출전 기회도 받았다.

삼성화재는 오는 29일 대한항공과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KB손해보험은 30일 한국전력과 시즌 최종전을 펼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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