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5연승 질주’ 선두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에 3:0 완승
홍성욱 기자 | 2022.03.13 19:57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C)KOVO

선두 대한항공이 5연승을 거뒀다. 정규리그 1위를 향한 고공비행을 이어갔다.

대한항공은 13일 홈코트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1-2022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1, 25-21)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5연승에 성공한 대한항공은 20승 11패 승점 61점을 기록하며 굳건한 선두 임을 확인했다. 2위 KB손해보험(승점 56)과의 간극 또한 5점 차로 벌렸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13승 19패 승점 37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7연패에 빠지며 팀 창단 이후 최다연패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링컨이 11점, 정지석이 10점, 임동혁이 9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김규민도 중원에서 6점을 보탰다. 공격득점 41-32 우위, 블로킹 6-3 우위, 서브 5-1 우위 속에 경기를 풀어냈다. 임재영은 3세트 연속 서브에이스 3개를 기록했다.

현대캐피탈은 외국인선수 펠리페와 세터 김명관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경기를 펼쳤다. 전광인이 13점을 올렸고, 집중 견제를 받은 허수봉은 5점에 그쳤다. 문성민이 2세트 교체 이후 7점을 거들었다.

이번 시즌 두 팀의 맞대결은 대한항공의 5승 1패 우위 속에 마무리 됐다.

대한항공은 오는 16일 우리카드와 경기를 치른다. 현대캐피탈은 17일 삼성화재와 만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