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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7일 BNK와 신한은행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이 광경은 당분간 볼 수 없다. (C)WKBL 이현수 |
여자프로농구가 다시 시작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1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경기부터 리그를 재개한다.
지난 1월 27일 경기 이후 오랜만에 리그가 다시 시작된다. 그 사이 여자농구월드컵 대표팀 일정도 마무리 됐고, 퓨쳐스리그도 마무리 했다.
WKBL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해 연맹과 각 구단은 경기 진행과 관련한 세부 지침을 논의했다. 아울러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경기 종료 후 악수 대신 간단한 묵례만 나누기로 했다.
관중 입장 정책도 일부 변경됐다. 정부 지침에 따른 백신 접종 증명 및 음성 확인 제도(백신 패스)가 일시 중지됨에 따라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체온 체크 후 경기장 입장이 가능하다.
티켓 구매도 기존 온라인(WKBL 통합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 WKBL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구매가 가능했지만 11일 경기부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현장 매표소)을 통해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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