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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 선수들. (C)KOVO |
V-리그 여자부에서 유일하게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GS칼텍스에서도 자가키트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가 나왔다.
GS칼텍스 선수 2명이 4일 자가키트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GS 구단은 4일 선수단 전원에 대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가 매우 중요해졌다.
여자부는 현대건설에서 최초 확진자 3명이 나온 이후 한국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에서 여러 확진자가 나오며 리그가 중단됐다. 이후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에서도 확진 선수가 나온 바 있다.
현재 현대건설은 선수 1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며 선수단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4일 GS칼텍스전을 비롯한 3경기를 정해진 일정에 소화할 수 없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GS칼텍스까지 ‘코로나 19’ 감염 선수가 나온다면 리그 일정이 완전히 흔들릴 수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
특히 현대건설과 GS칼텍스는 포스트시즌에 나서는 상황이라 더욱 시즌 마무리가 중요한 상황이다.
일단 GS칼텍스 선수단의 PCR 검사 결과가 중요해졌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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