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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대건설, ‘코로나 19’ 유증상 선수 3명 나와 훈련 배제 후 PCR 검사
홍성욱 기자 | 2022.02.28 18:22
사진=KOVO 제공

현대건설이 다시 한 번 ‘코로나 19’ 악재와 마주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7일 스태프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28일에는 선수 3명이 유증상 증세를 보여 즉시 훈련에서 제외한 뒤 격리 조치했다. 또한 이들 3명에 대해서는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실시했다.

현대건설은 당장 3월 1일 한국도로공사와 홈경기를 앞두고 있어 걱정이 크다.

이미 현대건설은 ‘코로나 19’로 인한 브레이크 이후에도 나흘 동안 3경기를 치르는 강행군 속에 시즌 첫 연패를 당하기도 했다. 선수들이 체력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사력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잠복기간이 있었고, 3경기를 펼치면서 타 구단과의 접촉 또한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현대건설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및 선수단 특별 관리에 돌입한 상태다.

일단 1일 도로공사전은 유증상 선수들의 PCR 검사 결과에 따라 투입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시즌 후반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앞둔 현대건설이 '코로나 19'로 어려움 속에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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