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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3월 5일 다시 시작된다...포스트시즌 축소 방침에 챔프전 3전 2선승제 유력
홍성욱 기자 | 2022.02.24 13:19
가장 최근에 펼쳐진 현대캐피탈과 OK금융그룹의 남자부 경기 장면. (C)KOVO

브레이크 기간이 늘어난 남자 배구가 예정보다 늦춰진 오는 3월 5일에 다시 시작된다. 

KOVO(한국배구연맹)는 지난 23일 삼성화재에서 선수 3명이 '코로나 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7명으로 확진자가 늘어 엔트리 12명 구성에 실패하자, 재논의 끝에 3월 4일까지 리그를 중단키로 했다.

이에 따라 남자부는 오는 3월 5일부터 경기가 다시 열린다. 기존 25일 시작에서 28일로 1차 연기 됐고, 이번이 2차 연기다. 

KOVO는 리그 중단기간이 늘어나면서 실무위원회 논의를 토대로 남자부는 정규리그 경기수를 유지하되, 포스트시즌 일정을 축소키로 의견을 모았다.

현재 가장 유력한 상황은 준플레이오프 단판은 유지하고, 플레이오프도 단판으로 끝낼 방침이다. 챔피언결정전은 3전 2선승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리그 일정은 재편성해 추후 공지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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