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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선수 1명 ‘코로나 19’ 추가 확진...총 2명으로 늘어
홍성욱 기자 | 2022.02.10 10:21
KGC인삼공사 선수단. (C)KOVO

KGC인삼공사 선수단에서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8일 인천 원정 일정 소화 도중 A선수가 목이 불편한 증세를 보여 자가키트 검사를 받았고, 양성과 음성 반응이 교차로 나왔다. 이후 A선수는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았고,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상이 걸린 KGC인삼공사는 선수단 전체에 대해 PCR 검사를 실시하고, 훈련장과 숙소 및 부대시설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다.

10일 오전 PCR 검사 결과가 나왔다. B선수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선수는 A선수와 인천 원정 당시 호텔 룸메이트였다.

KGC는 추가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보건 당국과 PCR 검사 일정을 논의했고, 11일 선수단 전체를 대상으로 다시 PCR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결과는 11일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추가확진자 발생에 따라 KGC인삼공사는 10일 항원키트로 상황을 체크하고, 오후에는 마스크를 쓴 상황에서 가볍게 몸을 푸는 일정으로 일과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구단은 추가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현재 KGC인삼공사는 오는 12일 한국도로공사와 홈경기를 앞둔 상황. A선수와 B선수가 출전하지 못하는 가운데 경기에 나서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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