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8일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C)인천, 홍성욱 기자 |
현대건설 선수 3명에 이어 KGC인삼공사 선수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흥국생명 치어리더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V-리그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여러 변수와 마주하게 됐다.
KGC인삼공사 A 선수는 자가진단 키트 검사 결과 양성과 음성이 교차했으나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KGC인삼공사 선수단 전원은 9일 오전 훈련장 인근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는다. A 선수는 8일 흥국생명전에 동행했지만 선수단 버스가 아닌 별도의 차량으로 이동했고, 차량 대기했다.
흥국생명 치어리더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흥국생명은 전날 KGC인삼공사전에 앞서 해당 치어리더가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다는 보고를 받고 치어리더 공연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흥국생명은 선수단 전원에 대한 PCR 검사를 9일 중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확진자 3명이 나온 현대건설은 아직 최종 PCR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이 시각 현재 김천 도로공사전을 위해 출발하지 못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추가 확진자가 3명 미만일 경우, 음성인 선수만 김천으로 이동해 경기에 나선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