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WKBL
‘또 이겼다’ 우리은행, KB스타즈 연승 차단하며 79:74 승리
정현규 기자 | 2022.01.26 22:42
경기 승리 후 우리은행 선수들이 KB스타즈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C)WKBL 이현수

우리은행이 KB스타즈에 시즌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

우리은행은 26일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79-74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5연승에 성공한 우리은행은 17승 8패로 2위를 굳건히 했다. 또한 5라운드 전승을 기록했다. 반면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KB스타즈는 14연승 행진을 중단하며 23승 2패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박혜진이 24점, 김소니아가 19점, 김정은이 13점, 홍보람과 박지현이 각 9점을 기록했다. 최이샘은 결정적인 5점으로 빛났다. 반면 KB스타즈는 박지수가 27점, 강이슬이 13점을 올렸고, 염윤아가 8점, 허혜은이 7점, 최희진과 김소담이 각 6점을 올렸지만 마지막 순간 뒷심이 부족했다.

3쿼터 도중 강이슬에 이어 박지수가 발목 부상을 당해 교체된 것도 박빙 상황에서 아쉬움으로 남았다.

두 팀은 오늘 경기를 끝으로 브레이크에 돌입한다. 28일 대표팀 소집 이후 대표팀에 선발된 선수들은 2022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월드컵 최종예선에 나서게 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