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연경. (C)라이언앳 |
배구여제 김연경이 귀국했다.
김연경은 중국 상하이 광명 여자배구단 소속으로 중국리그 3위에 기여하며 2021-2022 시즌을 마무리 했다.
지난 4일 경기를 끝으로 중국 현지 일정을 모두 마친 김연경은 10일 상해 푸동공항을 출발한 춘추항공 9C8569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김연경은 10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이후 휴식을 취하면서 다음 시즌 행보를 결정지을 전망이다.
김연경은 아직 절정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어 국내외 구단의 러브콜이 예상된다. 김연경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새 행선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아직 확정된 부분은 없지만 자가격리 이후 적절한 시기에 계획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김연경은 해외리그에서 뛸 경우 자유로운 계약이 가능하다. 국내리그로 복귀할 경우 흥국생명에서 한 시즌을 소화하거나, 흥국생명과의 합의 속에 타구단 이적 길도 생각해볼 수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