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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 15점 활약’ 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에 완승으로 3연승 행진
홍성욱 기자 | 2022.01.09 23:12
강소휘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C)KOVO

GS칼텍스가 3연승을 내달렸다.

GS칼텍스는 9일 홈코트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1-2022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15, 25-2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3연승에 성공한 GS칼텍스는 14승 8패 승점 43점을 기록하며 3위를 확고히 했다. 2위 한국도로공사(승점 45)에는 2점 차로 다가섰다. 반면 16연패를 기록한 페퍼저축은행은 1승 21패를 기록했다.

GS칼텍스는 모마가 22점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견인하는 가운데 레프트 강소휘가 15점(공격성공률 42%)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이었다. 유서연도 9점을 도왔다.

특히 GS는 이원정 세터가 부상을 털고 첫 선발출전해 경기를 승리로 조율했다. 중원에서 문명화의 활약도 눈에 보였다.

GS칼텍스는 공격득점 50-35 절대 우위를 발판으로 블로킹 6-2 우위와 서브 5-3 우위를 보였다.

페퍼저축은행은 엘리자벳이 14점, 이한비가 9점, 박경현이 8점을 올리며 힘을 냈지만 세트 획득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GS칼텍스는 오는 13일 KGC인삼공사와 경기를 치른다. 페퍼저축은행은 14일 현대건설을 만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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