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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상현 감독. (C)KOVO |
승장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예리하게 경기를 돌아봤다.
6일 화성 원정길에서 IBK기업은행에 3-0 완승을 거뒀지만 “쉽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차상현 감독은 “모마의 컨디션 좋아지는 것 같았고, 경기 중반 이후 유서연은 풀렸는데 강소휘 쪽에서 조금 풀리지 않았다. 우리 팀은 레프트에서 어느 정도 풀어줘야 한다. 오늘 마마가 막혔으면 어려울 수도 있었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강소휘가 부진한 부분에 대해 차 감독은 “상대 높은 블로커들이 소휘 앞에 오고 있고, 세터와의 볼 높이도 중요한데 그런 부분도 있다. 여러 압박감들이 있었다. 본인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세트 모마의 점유율이 63%까지 올라간 부분에 대해 차 감독은 “이겨야 하는 상황이었다. 모마의 이상적인 공격점유율은 답하기 힘든 곤란한 질문이다”라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오는 9일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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