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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
정훈이 롯데와 계약했다.
롯데자이언츠는 5일 내부 FA(프리에이전트) 정훈과 계약기간 3년, 총액 18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적으로는 계약금 5억 원, 연봉 11억 5천만 원, 옵션 1억 5천만 원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0년 입단한 정훈은 12시즌 동안 1,119경기에 나서 타율 0.277, 60홈런, 411타점을 올린 프랜차이즈 선수다.
2021시즌에는 14홈런, 79타점을 올리며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한 바 있다.
롯데는 정훈이 성실한 태도로 선수단에 모범이 되는 베테랑 선수임을 높게 평가했다.
계약을 마친 정훈은 “롯데자이언츠 정훈이라고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 계약한 만큼 2022시즌 준비 잘해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항상 응원해 주는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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