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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돌아왔다' 펠리페, 4일 입국해 자가격리 후 현대캐피탈 합류
홍성욱 기자 | 2022.01.04 18:47
펠리페. (C)현대캐피탈

다시 V-리그에서 뛴다. 펠리페가 대체 선수로 이번에는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는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은 대체 외국인선수 펠리페 알톤 반데로(브라질)가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올 시즌 첫 외국인 선수 보이다르 뷰세비치를 부상으로 교체했다. 두 번째 선수는 컬럼비아 국가대표 라이트 공격수 로날드 히메네즈 였다. 하지만 히메네즈가 팀에 합류 후 부상을 당하면서 남은 경기일정을 정상 컨디션으로 소화하기 힘들게 됐다. 결국 현대캐피탈은 한국리그 경험이 풍부한 펠리페 영입을 결정했다.

펠리페는 2021-2022시즌은 카타르리그에서 활약하다 지난 12월 원소속팀에서 이적을 승인해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게 됐다.

브라질 출신 라이트 공격수 펠리페는 2017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한국리그에서 뛰었다. 펠리페는 건강상의 문제가 없다면 10일 동안 자가격리를 마친 뒤 팀에 합류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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