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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21점’ 신한은행, BNK에 72:61 승리
정현규 기자 | 2022.01.01 23:31
김단비. (C)WKBL 이현수

신한은행이 BNK에 승리하며 2022년을 출발했다.

신한은행은 1일 홈코트인 인천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BNK와의 경기에서 72-6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연승에 성공한 신한은행은 11승 7패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2위 우리은행과는 0.5게임 차로 간극이 줄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BNK는 4승 14패로 5위에 머물렀다. 4위 삼성생명과는 3경기 차가 됐다.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21점으로 맹활약했고, 한채진이 16점으로 승리를 뒷받침했다. 유승희가 15점, 강계리가 10점으로 승리를 도왔다.

BNK는 이소희가 15점, 안혜지가 13점, 이민지가 11점, 진안이 9점을 올렸지만 3쿼터 초반 역전을 허용한 이후 주도권을 내주며 패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6일 우리은행과 경기를 치른다. BNK는 5일 하나원큐와 만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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