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NC, FA 나성범 보상선수로 KIA 투수 하준영 지명
정현규 기자 | 2021.12.31 12:36

NC 다이노스가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어 KIA로 이적한 나성범의 보상선수로 31일 KIA 투수 하준영을 지명했다.

하준영은 1999년생 왼손 투수로 서울이수초-성남중-성남고 졸업 후 2018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6순위로 KIA에 입단했다. 2018년 정규리그 데뷔 후 총 74경기에 출전해 6승 2패 15홀드 평균자책점 5.88을 기록했다.

NC 임선남 단장은 “하준영 선수는 뛰어난 구위를 갖춘 젊은 좌완 투수이다. 2020년 5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후 현재 재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재활 관련 리스크를 감수할 정도의 기량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내년 시즌 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불펜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하 선수는 내년 2월 NC의 CAMP 2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