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틸리카이렌 감독. (C)KOVO |
“1세트 힘든 상황을 견디고 이겨내 이후 리듬을 찾았다.”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렌 감독이 30일 현대캐피탈전 3-0 승리 이후 공식 인터뷰에 임했다.
틸리카이렌 감독은 “보완할 점은 있지만 코트 안에 있는 선수들이 잘했고, 밖에 있는 선수들도 응원을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감독 입장에서 선수들이 빠른 발전을 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처럼 하나씩 발전하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 선수 기량이나 상황에 맞는 플레이가 연습 때 한 것처럼 경기에서 나와 좋았다”라고 언급했다.
임동혁 선발 투입에 대헤 틸리카이렌 감독은 “임동혁이 한전과의 경기를 잘했다. 오늘 경기에 넣지 않을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웠다. 누구나 열심히 하면 코트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게 나의 기본적인 메시지다”라고 강조했다.
일본에서도 감독 생활을 했던 틸리카이렌은 한국과의 차이를 묻자 “체육관에서 훈련하고 자는 건 비슷하다. 시설은 한국이 좋다. 또한 스태프들이 도움을 많이 준다. 셋업이 잘 돼 있다”라고 말했다.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1월 2일 우리카드와 경기를 펼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