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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우상조, 병역의무 마치고 복귀...구도현은 은퇴
홍성욱 기자 | 2021.12.27 22:06
우상조. (C)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선수단 개편을 통해 새 도약에 나선다. 

KB손해보험은 센터 우상조가 병역 의무를 마치고 27일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우상조는 28일 한국전력과의 경기부터 나설 수 있다. 

1992년생인 우상조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2014-2015 V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한국전력에 지명된 바 있다. 이후 2016 현대캐피탈, 2017 우리카드를 거쳐 지난 2019년 8월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었고, 병역 의무를 마친 뒤 팀에 합류했다. 

한편 센터 구도현은 은퇴를 결정하며 자유신분선수가 됐다. 

KB손해보험은 하루 전인 26일 센터 김재휘와 상무 복무중인 레프트 김동민을 내주고, 우리카드로부터 레프트 한성정과 2022-2023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센터 포지션에 변화가 생겼다. 기존 박진우와 김홍정 외에 우상조의 합류와 더불어 신인 양희준도 투입 준비를 마쳤다. 3라운드 마무리 시점에서 변화를 통한 재도약에 나서는 KB손해보험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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