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천기범ㆍ강상재ㆍ박지훈 등 9명, 병역의무 마치고 12월 1일 제대
정현규 기자 | 2021.11.29 18:40

군 전역 선수들이 돌아온다. 리그 판도는 다시 한 번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가 치열한 순위 싸움으로 정규시즌 2라운드가 진행중인 가운데, 국군체육부대 상무 소속 9명의 선수들이 오는 12월 1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다.

특히, 서울 삼성은 2019-2020시즌까지 팀의 주전 가드로 활약한 천기범의 합류로 상위권 도약을 위한 기회를 잡았다. 또한 군 복무 기간 동안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원주 DB로 트레이드 된 강상재는 전역 후 처음으로 소속팀에 합류해 김종규와 함께 국가대표급 골밑 전력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박지훈(안양 KGC) 한희원, 최성모(이상 수원 KT)도 소속팀에 합류함에 따라 팀 순위 경쟁에 큰 보탬이 될 예정이다.

현재 2라운드가 진행 중인 프로농구는 정규경기 1위부터 6위까지 승차가 단 4게임에 지나지 않는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군 제대 복귀 선수들이 가져올 변화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