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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가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두산은 한국시리즈가 마무리 된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수 12명과 2022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선수 12명에는 투수 고봉재, 김주완, 박성모, 안찬호, 오세훈, 이동원, 정우석, 지윤 등 8명이 포함됐고, 포수는 백종수 1명으로 결정됐다.
내야수는 백민규와 외야수 김도경, 백동훈 등 2명도 포함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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