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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낸 NC 다이노스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NC는 16일자로 임선남 단장대행을 단장으로 임명한다. 임 단장은 정식 단장으로 권한과 책임을 수행한다. 이전까지 임 단장대행이 겸직하던 데이터팀장 자리는 권태은 데이터팀 매니저가 담당하게 됐다.
선수단 운영에도 일부 변화가 생긴다. 신임 임선남 단장 직속 국제업무그룹이 신설된다. 신설조직은 해외 스카우트와 국제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운영팀, 육성팀 확대 및 C팀 데이터팀 인원은 육성팀으로 통합 운영한다. 운영팀(N팀)은 운영기획파트 인원을 보충해 보다 중장기적 시각에서 선수단 운영 방안을 구상하고 계획을 수립하도록 했고, 육성팀(C팀)도 퓨처스리그를 담당하던 데이터팀의 일부 인원을 통합, 확대했다.
기존 데이터팀에 속했던 해외 스카우트 파트는 신설된 단장 산하 국제업무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외국인 선수 관찰부터 계약, 국내 적응 지원까지 외국인 선수와 관련된 모든 업무 및 해외 교류 업무를 담당한다.
한편 서봉규 NC 다이노스 대표이사는 지난 8월 3일 대표대행에서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한 바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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