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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홍세완 등 코치 5명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 전달
정현규 기자 | 2021.11.12 18:39

SSG랜더스가 12일 1군 및 퓨처스팀 코치 5명에게 내년 시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

대상자는 1군 홍세완 타격코치, 퓨처스팀(2군) 김석연 총괄코치, 최창호∙제춘모 투수코치, 백재호 작전/주루코치다.

한편, 김일경 코치는 타팀으로 이적하면서 팀을 떠나게 됐고, 전병두 코치는 내년 시즌 원정분석원을 맡기로 했다.

SSG는 시즌을 6위로 마무리 한 이후 변화의 계절을 맞이하고 있다. 10월 31일 선수 15명과 재계약 불가 방침을 밝혔고, 정상호는 은퇴를 결정했다. 최장수 외국인선수 로맥도 은퇴 선언을 했다. 

구단은 마무리 훈련과 함께 데이터 센터를 만들며 유망주 발굴에 뛰어든 상태에서 코칭스태프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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