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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가 황윤호, 김영환(이상 내야수), 양승철(투수) 등 3명의 선수와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 했다.
KIA는 최근 이들 선수 3명과 면담을 같고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
현재 KIA는 선수단 개편에 들어간 상황이다. 지난 1일 맷 윌리엄스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고, 이화원 대표와 조계현 단장도 사의를 표명했다. 사의는 수용됐다.
이어 지난 5일에는 정성훈(1군 주루), 서동욱(퓨처스 타격), 마크 위더마이어(퓨처스 수비) 코치 등과 내년 시즌에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
선수단 개혁에 돌입한 KIA의 변화 상황이 주목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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