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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정성훈ㆍ서동욱ㆍ위더마이어 코치와 재계약 않기로
정현규 기자 | 2021.11.05 15:39

KIA타이거즈가 코치 3명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

KIA타이거즈는 최근 정성훈(1군 주루), 서동욱(퓨처스 타격), 마크 위더마이어(퓨처스 수비) 코치 등과 내년 시즌에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

팀 분위기 쇄신에 들어간 KIA는 지난 1일 맷 윌리엄스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고, 이화원 대표와 조계현 단장이 시즌 종료와 함께 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구단에 동반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이를 수용한 바 있다. 

신임 대표이사에 최준영 기아 부사장을 내정하며 큰 틀의 변화를 예고한 상태다. 현재 4일부터 시작한 마무리훈련은 김종국 수석코치가 1군을 지휘하고, 퓨처스 선수단은 이범호 총괄코치가 지도하고 있는 가운데 KIA는 빠른 시일 내 후임 감독을 선임해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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