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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동섭. (C)KIA |
KIA타이거즈가 시즌 마무리 시점에서 선수단 정리에 돌입했다.
KIA는 2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심동섭과 차명진, 변시원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심동섭은 2010년 1라운드 3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이후 원클럽맨으로 활약해 왔다. 통산 339경기에 나서 14승 15패 10세이브 67홀드를 기록한 바 있다. 통산 평균자책점은 4.93이다.
2015년 69경기에 나서며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했던 심동섭은 2017년 52경기에 나서는 등 불펜에서 활약했다. 2018년 7경기에 나선 기록을 끝으로 이후 1군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한편 KIA는 투수 백미카엘과 내야수 최승주, 외야수 김연준에 대해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다.
KIA타이거즈는 최근 이들 6명과 면담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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