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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월드컵경기장 관중석. (C)프로축구연맹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월 30일과 31일 열리는 K리그1 34라운드, K리그2 36라운드부터 경기장 내 원정팀 응원석을 개방한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30일 K리그1 '인천 vs 서울', '수원삼성 vs 전북', '성남 vs 포항' 경기부터 원정응원석도 개방된다.
K리그는 2020시즌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원정팀 응원석을 폐쇄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백신접종률 증가와 경기장 관람문화 성숙 등을 고려해 이번 주말부터 원정팀 응원석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단,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경기장 내 육성응원은 여전히 금지된다. 관람 수칙을 위반하는 관중은 퇴장조치될 수 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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