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지수. (C)WKBL 이현수 |
KB스타즈가 개막전 승리를 거머쥐었다.
KB스타즈는 2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8-59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B스타즈는 기분 좋은 시즌 출발에 성공했다. 새로 지휘봉을 든 김완수 감독은 첫 승에 성공했다.
KB스타즈는 박지수가 31분 34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22점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박지수는 34경기 연속 더블더블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현역 선수 중에는 최고 기록이고, 역대 더블더블에서도 신정자(158경기), 정선민(110경기), 나키아 샌포트(103경기)에 이어 4위에 자리했다.
또한 KB는 FA(프리 에이전트)로 영입한 강이슬이 34분 35초 동안 코트에 나서 18점을 올렸다. 김민정도 10점을 도왔다.
반면 삼성생명은 이주연과 강유림이 각 14점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배혜윤이 10점, 윤예빈이 9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2쿼터에서 벌어진 스코어를 끝내 좁히지 못했다.
KB스타즈는 오는 29일 신한은행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삼성생명은 28일 하나원큐와 만난다.
![]() |
| 김완수 감독. (C)WKBL 이현수 |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