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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ㆍ변진재’ 신한동해오픈 1R 공동 선두로 출발
홍성욱 기자 | 2021.09.09 23:10
이태훈(왼쪽)과 변진재. (C)KPGA 민수용

이태훈(캐나다)과 변진재가 공동 선두로 대회를 시작했다.

9일 인천광역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GC(파71/6,938야드)에서 막을 올린 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 원/우승상금 2억 5,200만 원) 1라운드에서 이태훈과 변진재는 7언더파 64타를 적어내며 공동 1위를 기록했다.

2017년 이 대회 우승자인 이태훈은 “작년에는 러프가 많이 길었고 좁았다. 올해는 러프가 짧아서 스코어가 쉽게 나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2017년에 비해 그린 상태가 소프트하고 덜 빠른 것 같다. 20언더파 가까이 가야 우승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공동 1위 변진재는 “전반적으로 플레이에 만족한다. 초반에 샷 감을 잡아가는 가운데 퍼트도 잘 됐다. 선수 입장에서 꼭 한 번 우승을 해보고 싶다. 오늘처럼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는 플레이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민철과 서요섭이 6언더파 65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고, 미카 로렌 신(미국), 배용준, 조민규가 5언더파 66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전준형, 신용구(캐나다), 옥태훈, 송영한, 박준원, 현정협, 이정환, 함정우, 윤상필, 박경남 등 10명이 4언더파 67타로 공동 8위 그룹을 형성했고, 디펜딩 챔피언 김한별은 공동 18위로 출발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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