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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가로막았다'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3R 중단...잔여경기 22일 오전 6시 50분 시작
홍성욱 기자 | 2021.08.21 13:50
10번홀 그린에 물이 폭우로 물이 차올라 있다. (C)KLPGA 박준석

폭우로 3라운드 경기가 중단 됐다. 

2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6,511야드)에서 열린 202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1(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3라운드 경기가 폭우로 중단됐다. 

선수들은 순차적으로 플레이에 나섰다. 하지만 폭우로 인해 그린에 물이 고였고, 코스에 고인 물도 빠지지 않아 정상적인 진행은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 

결국 플레이는 중단 됐고, 대회조직위는 3라운드 중단을 선언했다. 3라운드 잔여 경기는 22일 6시 50분에 전홀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라운드는 세미 샷건 또는 전홀 샷건 방식으로 12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 선두는 이가영으로 4번 홀까지 보기 2개와 버디 1개로 1타를 잃었지만 9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다. 뒤를 이어 박민지와 오지현이 7언더파로 공동 2위, 임희정, 김재희, 안지현, 허다빈이 6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라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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