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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레즈 감독. (C)프로축구연맹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부산 페레즈 감독에게 제재금 500만 원 징계를 부과했다.
페레즈 감독은 지난 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4라운드 '안양 vs 부산' 경기 종료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을 한 바 있다.
K리그 상벌규정은 인터뷰 및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판정에 대한 부정적 언급을 할 경우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제재금 부과 또는 5경기 이상 10경기 이하의 출장정지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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